티스토리가 아직 있다니...
카카오랑 연동도 되다니...
소홀해져도 잊혀지는게 아니라
다시 결합되는 세상이 왔다는게 신기하다.
물론 긴 세월의 변화와
강철 체력의 존버가 있었겠다만...
글이 아직 적어지는게 신기하다
예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목록 구성부터 완전히 다르게 이루어질 것 같다.
고작 5,6 년이 지난건데
신기하면서도 별거 없네
나는 다시 글을 쓸 수 있을까..
'내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여름방학!!! (0) | 2013.09.16 |
---|---|
컴백!!! (0) | 2013.09.15 |
간만에 적는 글... (0) | 2013.03.15 |
Happy Birthday to me! (0) | 2012.12.29 |
스키 동계훈련을 다녀왔다! (0) | 2012.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