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어린 귀신...
근데 이건 왠지 어디서 들어본 멜로디일 수도 있다ㅠㅠ
내가 계속 쳐서 그런 건지...
이 곡의 묘미는 느낌이다!
누군가는 청아하다고 했지만 ㅠㅠ
내 느낌으로는 분명히 불을 다 꺼놓고 암흑속에서 친 피아노 느낌이었다.
오래되고 낡은 유럽의 한 외진 곳에 있는 건물에 갇혀있는 한 소녀가 죽어...
귀신이 되어 그 집을 떠돌 것 같은 분위기의 노래다.
브릿지 부분에 반주를 세게 친 건 거기가 랩 파튼데 피아노만 있으면 심심할까봐이다.
그래서 좀 깨졌다 ㅠㅠ
후렴구는~~~~~~~~~소녀시대다 ㅋㅋㅋㅋㅋ
팬이 아니라서 그 곡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이승철의 소녀시대 그게 맞는 것 같다.
그 곡은 아주 상큼한 곡이지만
이 우울한 곡을 치면서 뭔가 어울리는 느낌을 받아서 넣었다.
모순같은 느낌?
마지막에는 뭔가 분위기상 한 맺힌 멜로디를 조성하고 싶었는데..
완전 실패했기에 안 들으시는게 ^^
튼 좋게 봐주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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