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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cation/Presentation

프레젠테이션 잘하는 법!!! 기가 막히게 >_<

  사랑 받는 프레젠테이션!!!

 

 

-우선 인사는 힘차게!!

 

-인사 후 스몰토크로 시작!  (*스몰토크란 호기심을 유발하는 첫 오프닝 멘트! 주제랑 연관된 거면 더 좋다! )

 

-지루하지 않은 이야기와 정보를 물론 줘야 함!

 

- 좋은 음색, 발음, 자세!!!!

 

*긴장을 하면 말이 빨라짐 > 발음도 어눌해짐 > 전달이 잘 안 됨!   

그러니깐 긴장 하지 말기!

 

-악세사리는 되도록 피하기! 시계도 신경 쓰임! 발표 듣다가   저 시계 이쁘네...zz

 

1. 과유불급

 

-너무 말 많은 프레젠테이션은 싫은법!

 

-한 문장이라도 길면 안 되기!

 

-발표는 길어야 15분!!! (이 시간이 집중에 최적!)

 

! 자 시간은 왜 부족할까요??

 

바빠서 늘 하던 이야기를 그대로 하고

욕심 때문에 이것저것 다 말하고 싶고

준비가 잘 되지 않아서에요!!

2. 크게 보여주세요!!

글씨를 크게크게! 보이게 해주세요~

3. 기호로 말해요~

 

픽토그램이나 아이콘 강추! ( 픽토그램은 구글에서 검색해볼 수 있어요)

 

명사만 간단하게!! 임팩트!

 

4. PNG , 512 !!! 는 파워포인트 배경 싸이즈에 딱 맞는 크기의 그림인데요!

 

구글에서 powerpoint PNG 512 치면 많이 나와요~

 

5. X. 퍼온자료 조심하세요! 인터넷에서 그냥 가져온건... 작은 글씨에 낮은 가독성, 너무 많은 데이터, 깨짐 현상 등이 일어나죠!

*이 때는 직접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당 ! 표나 그래프를 인터넷에서 보고 !

 

이 때는 물론 출처를 남겨요! 

 

6. 눈맞춤, 미소

 

메라니안 법칙! 시각적효과가 차지하는 비중은 55% 청각은 38% 말은 7%!

 

복장도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너무 튀는 것도 금물!

 

7. 언제 pause??

 

-새 이미지가 나왔을 때

 

-복잡한 표가 나왔을 때

 

-이해할 시간이 필요할 때

 

-중요한 곳일 때!!!!!

 

 

     <프레젠테이션 TIP!!!!!!!!!!!!!!!!!!!!!!!!!!!!!!!!!!!!!!!!>

 

발표는 항상 발표자가 메인이 되어야 합니다!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을 보면

 

애플 물건을 보여주러 온 것보다 스티브 잡스가 입은 청바지 ,목티, 신발, 제스처에 눈이 더 가죠!

발표자가 주인공이 되어야 해요!

 

 

*******첫 30초가 발표를 좌우한다!

 

예전에 '카사노바가 되는 법' 에 대해 연설을?! 한 적이 있다.

 

내 전공이 아니라 뒤로 갈 수록 엉켰지만...주제와 오프닝이 너무 확실해서

 

청중들에게는 좋은 인상으로 남았다고 한다.

 

이렇게 청중은 첫 30초를 들어보고 이 걸 들어도 되겠다 안 들어도 되겠다 결정을 한다! 

그래서 인사도 시원하게!! 처음부터 호기심을 유발해야한다!

 

 

$밴드 웨건 효과!  - 내 편을 데려온다 ㅋㅋㅋ밴드웨건은 음..예를 들면 영국 왕족들이 군대를 자진해서 갔을 때!!! 사람들의 준거집단이 군대를 가니 일반 시민들은 함께 군대를 우루루 갔다고 한다! 그런 효과!!!

 

PT 장소에 친구들을 데려가서 호응, 반응을 유도하는 것이다 ! 반칙은 아니라고 본당  더 노력한거니깐 ㅎㅎ 그래서 TV 방송에 방청객들 소리가 시도때도 없이 나옴...

 

*영상은 그 슬라이드 안에서 꼭 틀어지게!

(참고자료   mac: ishowU pro

                win: camtasia studio)

 

 

*** 열정적으로 보여야 한다! 발표자가 관심이 없는듯 조용히 생기없이 말하면 듣는 사람은 무슨 죄야... 감정을 싣고!!!!! 

 

** 한 슬라이드가 3분이 넘으면 지겹다!!

 

Killer Message!! 킬러 메세지라고 한 슬라이드에 내용이 많아서 빼라는 요구를 받았다 치자! 그 때 목에 칼을 대도 이것만은 못 뺀다고 생각하는거! 하나가 한 슬라이드에 있어야 한다!

 

그리고 설명할 때 주제 속에 소주제가 있다면 3개씩 하는게 좋다.

 

예를 들면...

 

< 복싱을 잘하는 방법으로는 3가지가 있습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3가지!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아 딱 들어줄만한 싸이즈다!

 

 

* 좌뇌 + 우뇌를 함께 자극하는 슬라이드를 만들자!

자뇌: 숫자, 단어, 목록( 세부)

우뇌: 이미지, 다이아그램, 차트 (전체)

 

 

*마지막으로~ 라는 말을 하면 청중들이 집중한다 ..ㅋㅋㅋ

 

일종의 암시효과라고 한다~  제스쳐나 표정 등이 다 암시효과다! 잘 활용하기!

 

 

*발표자가 등을 보이면 XXX 칠판을 가르켜도 정면으로 마주보고 팔만 움직인다.

 

*당연한 얘기지만 PT를 가리지말자!

 

 

 

가장 많이 하는 실수******** 그림이나 배경 좀 스펙타클한거 ! 튀는거 멋있는 거 넣고 싶다고 넣으면 된다 안 된다????

 

물론 되지..만! 그건 주제랑 관련이 있을 때 얘기다.

 

주제랑 관련 없는 건 진짜 하~~~나도 넣지 말기!  집중도가 떨어진다.

 

왜 저 사진일까??????  이런 생각!

 

 

*청중들의 오른쪽에 서있기!  잘 보인다.

 

 

*내용이 기억 안 나면 청중들에게 질문을 하며 시간을 번다!

 

 

* 클로징 할 때 최근효과를 기억하자! 최근효과란 마지막 인상이 강하게 남는다는 것!

 

오프닝과 클로징만 잘해도 왠만한 감동은 줄 것이다!

 

 

아맞다, 스토리텔링 깜빡!

 

발표의 기본은 스토리텔링이다. 몰입도가 확 다르기 때문!

 

문제는 스토리만 기억할 수 있다는 점이지만 

 

강사 김미경 이 말해준 ABA 화법!

 

A는 결론 B는 스토리텔링  A는 결론 못박기!

 

 

☆발표의 삼 법칙!!

1. 호기심 유발

2. 에피소드, 스토리

3. 여운 남기기

 

 

 

★★★★★ 눈치 보지 말고 당당하게!!!! 무식하면 용감하다! 잘 알수록 소심해지고!  그렇다면 잘 아는게 불리하니깐 ㅠㅠ 무조건 당당하게!!!!  연기를 하는거지!

준비가 안 돼도 완벽한 척 하면 속을 수 있다. 하지만 준비가 안 됐다고 움츠려 들면 그건 이미 진 것이다.  자신감!!!

 

 

 

 

 

 

이상 프레젠테이션 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

 

뭐 내 글들이 전부 주먹구구식이란 걸 다시 한 번 느낀다 ㅠㅠ

 

하지만 이미 요약하고 압축한거니까 그렇게 해도 충분히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이거 보시고 발표 잘 하시길 바랍니당  ^_^